기억하실런지요? 2월 1일 부터 3일 까지 혀니 방에서 지냈었습니다. 풍경화 같은 경치를 품은 혀니 방에서의 3일은 마치 꿈 속에서 지냈던 것은 아닌가 하는 착각을 지금도 불러오곤 합니다. 특히 방에서 맞이 하는 동해의 일출은 평생 잊지 못할 장관이었습니다. 두 분의 자상함과 친절함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가장 많이 얼굴을 대면한 경우라는 말씀에 더욱 친밀함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내년 1월이나 2월 한국방문시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요. 내년에 뵙겠습니다. 다시 한번 친절함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