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를 너무 늦게 올리는거 같네요^^. 정말 즐거운 여행이 되었었는데 이렇게 늦게 후기 올려 죄송해요^^
가는날 출발지가 제천이었는데, 국도를 타고 영월 태백 삼척 동해를 가게 되었어요. 2시30분쯤 도착예정이라고 말씀드리고 출발했는데ㅠㅠ 동해 이마트 근처에서 신호대기중에 뒤에차량이 접촉사고를 내는 바람에 5시쯤 펜션에 들어갔어욤^^ 주인님께서 얼마나 걱정하시던지 정말 가족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펜션에 짐을 풀고 옆에 있는 출렁다리를 거쳐 등대및쪽 골목골목 담에 그려진 그림과 사진을 찍으며 밑으로 내려가서 생선구이에 맛있는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주인님께서 9시에 등대 LED꺼진다고 일찍 오시라고 문자도 주시고 이벤트 준비다 되었다고 친절하게 말씀해주셔서 택시타고 들어갔는데. 택시비까지 몰래 챙겨주시는 쎈스..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이벤트도 이쁘게하고 정말 즐겁게 행복한 여행 보내고 온거 같습니다. 여름에 기회가 되면 다시한번 가겠습니다. ^^ 오는날 챙겨주신 쥐포와 초콜렛 정말 잘 먹었습니다. 커피 무료이용권 또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