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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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6-24 10:40
6월20일~21일 우기, 지니방 사용했던 임산부입니다^^
 글쓴이 : 박새보미
조회 : 4,905  

안녕하세요~^^
뱃속의 아가로인해 동해일주로 신혼여행을왔던 커플인대 기억나시나요?

울산>부산>영덕>삼척 장호항>등대불빛아래 펜션까지
4박5일로 계획하고 떠난 신혼여행이었으나 사진으로 여기저기 펜션에게 사기당한
우리에겐 그냥 전주로 떠나오긴 너무나 아쉬워 갈까말까 고민하던
묵호항으로 최종목적지 선택, 자동으로 등대불빛아래 펜션으로 고고씽

솔직히말해 큰 기대는 하지않고 왔으나 펜션주변의 풍경에 한번 감탄
방안에서 보이는 바다와 등대를 보고 두번 감탄
너무나 센스넘치셨던 이모님에게 세번 감탄

우기방에서 잘쉬다 다음날 전주로 가기위해 인사하고 펜션을 나왔으나
그냥 가기에는 너무나 아쉬워 급하게 펜션으로 다시 전화하여 방있냐물으니
다행이도 지니방이있다하여 급하게 다시예약했습니당

4박5일로 계획했으나 이모님덕에 6박7일로 연장하여 우리아가 태교까지하고 왔습니당

올해가 가기전에 우리 꼭 다시 뵈요^^!!!!!!


등대불빛아래 12-06-26 18:50
 
임산부에겐 전주까지 긴 여행이었는데 잘가셨다니 반가워요
우리 펜션에서 하루 묵고 떠나는 발걸음이 안 떨어져
30분만에 혹시 방 있냐고  다시와서 하루 더 묵고 가시는걸 보고 마음이 찡했습니다
몸 건강히 태교 잘하시고
듬직한 남편이랑
오징어배가  울펜션 앞바다를 환하게 밝힐때
또 놀러오세요
좋아하시던 맛난 쥐포 구워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