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출산을 앞두고 있는 예비맘 입니다. 출산을 경기도에서 할 예정이라서 출산하기전 황금연휴(10월1일~3일)로 고향인 강원도 동해에 다녀왔습니다. 태교여행겸~ 깨끗하고 경치좋은 펜션을 찾다가 '등대불빛아래' 라는 펜션을 알게 되었고 다들 방이 차있었지만, 다행이 방을 예약할수 있었습니다. 일단 지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방도 물건들도 너무너무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이불도 뽀송뽀송~ 큰 창으로 등대와 동해바다가 한눈에 펼쳐지고 아침에 일어나 커튼사이로 코스모스와 가을바람이 너무나도 상쾌했습니다. 아참~ 임신중이지만 펜션에 같이 되어있는 커피숍에서 아메리카노 한잔의 여유도 너무 좋았습니다. 주위에 횟집도 가까웠고 서울에서 겪는 교통체증도 없고 ~ 펜션에 계시는 사장님, 사모님도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다음에 기회가 되면 세식구가 되어 꼭 찾아 갈께요 ~^^ 좋은 태교여행 하고 갑니다. ▲ 가을냄새 ㅋㅋ ▲ 아침일출 이 예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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