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0일 송이방에서 잘 지내다 왔습니다.이번에 제 생일여행으로 남편과 3년만에 다시 찾은 묵호항이에요.아침일찍 출발해서 화천 산천어축제 들렸다.. 조금 늦게 도착했네요.2시간정도 일찍 도착해서 월풀자꾸지 먼저 시작하고 싶었었는데 말이죵~3년전엔 등대불빛아래 펜션이 없었는데..이번에 펜션 찾아보다 눈에 확띄고..친절하신 주인장의 응대로 선택한 곳인데..홈페이지 사진보다 실제로 보는 풍경이 더 멋있고 너무 좋더라구요.월풀자꾸지하면서 내다보는 바다 풍경도 아주 멋지고..가까이 묵호항에서 대게 싸게 사서 쪄먹을 수도 있고..또 논골담길도 있어서 1박2일 여행코스로 너무 좋은것 같아요.일하신는분께서도 너무 친절하시고..특히나 커피숍 기대안했는데 왜케 이뻐용 @.@커피도 그냥 내린 커피가 아니라 전문적인 기계에서 빼주시고..아메리카노만 있는것도 있고 입맛대로 선택 가능!!귤까지 주시고......바다 바라보면서 카페모카 마시는데 너무 좋았어요.커피보다...더 감동한건...집에갈때 차에서 주전부리하라고 건네주신 따끈한 쥐포.사소한거에 감동 많이 받는 저 ㅠㅠ그치만 이런 세세한 서비스가 사소한게 아니라 정말 마음에서 우러나오는걸 느꼈답니다.제 블로그에도 후기 올렸어요^^http://blog.naver.com/jhkim110/50131319924또 제가 여행카페 운영하는데 거기도 올렸어요.http://cafe.naver.com/noljatw/31229여행하면서 펜션이 맘에 들면...주인분들이랑 친해져서 제 카페에서 이벤트도 해드리고 하는데..이번에는 주인분과 얘기나눌 기회가 없어서 많이 아쉬웠어요.저 움직이고 놀러다니느라 바빠서 ㅋㅋㅋ계절 지나기전에 대게 먹으러 다시 한번 등대불빛아래 펜션 찾아가고 싶네요.두번째 가면 뭐 좋은거 없나요? ㅎㅎㅎㅅㅠㅇ